손학규 @HQ_Sohn 꽃샘추위가 상당하군요. 출근인사하고 들어와 발가락 녹이는데 한 시간 걸렸습니다. 오늘 아침, 분당 무지개마을 사거리에서 김병욱 후보와 함께. 다섯사람에 하나나 분당을 유권자일까? 더구나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곳으로 출근하는 사람들까지 생각하면... (오늘아침, 갑을 경계에 있는 수내역에서, 김병욱 후보와 출근인사를 하며) 손학규 @HQ_Sohn 오늘은 정자역이다. 정자역만 오늘로 네번째다. 어제저녁 울산서 늦게와서 몸은 찌뿌디디, 꾀를 피우고 싶지만, 그래도 나가야지. 이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