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에 금뱃지 달린 나이드신 두분을 뵜습니다.... 아침10시에 안산역쪽으로가는 4호선안에서 금뱃지다신두사람이 오고가는소리가.... 집값이야기...유학이야기... 돈...돈....돈...돈....이제는 대놓고 시민들앞에서그러니원.... 무궁화그림과 나라국자 글씨가 아깝다 지하철은 또 왜탄건지━┏ 왜 정글학교이야기가 생각나지..... (tv촬영온다니 정글학교 교장이 교복입고 학생들과 언제나친해보이기위한계략에서 불사조군의 한마디.. 선거전에서 국회의원들이 지하철타는거랑 똑같죠뭐....<<<<이말 심히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