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말대로 차르봄바급 브리핑때문인거 같은데..
H2에 보면 주인공 히로가 한말이 있죠
시간제한없는 경기의 즐거움을 보여드린다고..
이 가상화폐는 하한가도..상한가도 없고 서킷브레이커도 없지요...
물론 심리적하한가가 있긴하지요.. 바로 김프갭..
그럼에도 막을 장치가 없는 폭등과 폭락은 환의의 크기만큼 절망의 크기도 크지않을까싶군요.
집단투매를 막고 있는게.. 아직 규제발표가 말만 나왔다는거하고
이와중에 줍줍하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인데..
떨어지는 칼은 잡는게 아니지요..
예전에 15% 떨어질때.. 원래그렇다.. 이 시장이 그렇다 라는분들이 많았는데..
뜸한걸 보니.. 심리적으로 공포가 있기는 한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