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지.. 도대체 이 꼰대력은 어디서..
한국 포장기술은!! 1분전의 포장기술보다 진화한다!!
한번 쌓으면.. 아주 조금씩이지만 앞으로 나아간다.. 그것이 질소라는 거다!
그것이야 말로 소비자 불만의 원흉인것을.. 개발자들의 한계임을 왜 알지 못하나?
그것은 너의 한계이다!! 이 닫혀진 과자 봉지 안에서.. 왕의 기분으로 다른 나라 포장이나 빨고있는 너 자신의 한계에 불과해!!
그래! 국산 과자에도 더욱더 대단한 포장이 있었어 그 녀석을 본 받아서라도 우리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한국의 포장력은 무한! 그 거대한 꼼수에 저도 걸겠어요!
기억해둬라.. 이 질소는 과자 포장 봉지에 거대한 허공을 만든다
그 허공은 쓰러져간 개발자의 소원과 앞으로 들어올 질소들의 희망! 그 둘의 소원을 이중나선에 싣고 앞으로 포장할 길을 만든다!
그것이 의욕돌파.. 그것이 질소라간!!
나의 질소는!! 포장지를 뚫을 질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