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3학년 즈음 게임잡지에 사은품으로 주던 쥬얼게임류를 열심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게임잡지에서 광고를 한 게임인데요 (게임피아or....그당시 유명한잡지)
광고만 보고도 우와 정말 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사는곳이 도시도 아니였고
어렸기에 구입하질 못하고 아쉬워서 지금도 종종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1.2001~2003년 사이의게임 이구요
2. 프린세스메이커의 아성을 무너뜨리겠다는 느낌의 광고였구요
3.프린세스 메이커와 유사한 느낌이였습니다.
왕국? 궁궐에서 다른 공주(?)들을 제치고 여왕이되는건지; 권력자가 되는 듯한 게임 같았어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프린세스메이커와 상당히 비슷해보였습니다.
*long live the queen 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