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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0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자Ω
추천 : 0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05 19:43:43
때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소나타 제 13장을 들으며 발톱을 깎고 잇엇습니다
발톱을 안짜른지 꽤 된터라 엄지발톱이 많이 길엇더라구요
그런데 발톱에 거무스르한 때가 껴잇는게 아니겟습니까 ㅡㅡ
전 호기심에 이쑤시갤 들고와서 발톱안에 넣고 때를 긁어모아 빼냇죠..
사건은 이렇게 시작이되고..
코에 그 쓰레기같은 이쑤시갤 가져다대는순간
어? 이명박 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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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23:16:01추천 0
거기서 왜 이명박 개새끼가 나오죠?;; 이해가 안됌
2011-11-07 16:00:14추천 0
귀 뒷 살을(귀와 머리연결부분) 여드름 짠다는 느낌으로 손가락으로 짤아보세요
손에 아무것도 안묻었나요? 안묻어도 상관없어요.
코로가져가서 냄새를 맡아보세요.
이명* 개새~ 를 외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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