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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타자는...
게시물ID : sisa_174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척결
추천 : 1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29 10:20:08

박은정검사님의 양심선언으로

나자위와 그 남편은 이제 안녕~을 외칠때가 된것 같다.

어제 나꼼수에서 터트린 두 번째 폭탄.

이제 LG엔시스의 직원or간부가 한 건 해주시면 될것 같다.

그럼 이제 선관위의 개 짓거리와 '부정선거'가 떠오를 것이다.

시사돼지님의 LG사랑해!를 외치던 ....

LG엔시스의 폭로를 기대해본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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