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공감 댓글을 달면서 많은분이 안좋게 봐주시더라고요
저는 댓가를 바라면서 도와주는것을 안좋게 봐서 글을 남겼지만 많은분들은 불편하셨나봐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글쓴이분은 무료료 도움을 주다가보니까 도움횟수도 늘고 고마운줄몰라서
먼저 밥이나 술등을 요구하여 수리를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이에 공감해주셨는데요
실제로 컴퓨터수리는 자격증을 요하고 사업자등록을하여야 가능한 행위가 아닌가요?
물론 도움이라는 가정하에 얼마든지 가능하겠고 도움받은분은 성의를 표할수도 있는거겠지요
하지만 글쓴분은 먼저 밥, 술등의 선댓가를 요구하셨고 이에 응할때만 도와주셨는데요
그럼 무자격증으로 사업자등록없이 세금납부도 안하고 댓가를 받으면서 컴퓨터 수리를 해주는것이
법적 혹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굼금해졌습니다
이행위로 인해서 실제 사업주분들은 한명의 고객을 잃는것이며 그이익을 무자격인분이 챙겨간거라고 보여지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단순 도움의 행위가 아닌 선댓가를 요구하고 무자격으로 수리해주는 행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많은 생각을하게 되는데요 궁금증이 심해져서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과연 선댓가를 요구하고 도와주는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