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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0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不랄옆차기★
추천 : 0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06 11:55:28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학업에 열중하여 대학까지 갔고
남에게 해 끼치고 살지않고 남을 배려해서 인간관계도 원만하였습니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K2를 들고 나라를 지켜냈고
조국의 부름이 끝난 뒤에도 가정적으로 잘 살아왔습니다.
그런 그에게 제대 후 병이 찾아왔습니다.
오유인 안생겨요 병 ......
바로 마음의 병이지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오유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합시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제발 20시간이상 잠들 수 있게 해달라고
이번 크리스마스에 대혹한의 날씨로 빙하기가 되버리길
아무튼 이번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최악이 되기를~!!
여러분 기도합시다...
꼭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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