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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은 제가 자꾸 공부를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60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Ω
추천 : 0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1/03 02:16:44
제 고민은 제가 자꾸 공부를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공부보다는 다른일을하는게 더멋잇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열심히하는것보다 운동을 열심히하는 몸좋은 운동선수들이

훨씬 멋있게 느껴져요..

학교에서도 공부열심히하는 왜소한친구보다는  키크고몸좋은

복싱배우는애들이 더멋져보이고요..ㅠㅠ

근데 전 그렇다고 운동을잘하는것도아녜요

공부도못하고  다른아무것도못합니다.ㅠㅠ

부모님께서는 너는 특별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타고난것도없고 체격이좋은것도아니니

공부말곤 살길이없다고 하십니다..저도 그걸 잘알고요

근데  왜자꾸 공부열심히 하는건 멋이없다 한번뿐인인생

하기실은 공부 꼭해야하나..라는생각이듭니다.

서울대수석보다 김연아,박태환  이런사람들이 더멋잇게느껴져요..

그리고 이런생각을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더니

중학교때 제 주위의 공부잘하는  애들때문이엇던거 같아요

중학교때 공부잘하는 제친구는..

이기적이고 정말 친구를 오로지 경쟁상대로만보고..

성격안좋고,,하기싫어하는 공부를 억지로하면서 막  짜증을내고..

이랫고 운동을배우던 제친구는

키크고성격좋고 잘생기고 몸좋고..공부는좀못햇지만요..

저어떻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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