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은 구리고 정시는 그나마 더 잘나오니
수시넣을때 큰소리치면서 떨어져도 괜찮다고 캐상향한후
비전있는 정시공부 하고 있는 오니즈카 입니다 ㄳㄳㄳㄳ
10월 모의고사 대박터져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오늘 언어 문제집을 풀다가 문득 느낀게..'아 10월 모의고사는 쉬운거였구나'
고로 오늘도 닥치고 정시공부 ㄱㄱㄱ
그리고 오늘 엄마랑 가까운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면서
이건 두껍다는둥 저건 얇다는둥 하고 있는데
주인 아찌가 오셔서 하는 말
"아드님 언제 입대하시는데요?"
........................^^^^^^^^^^^^^^^^^^^^^^1년 반후에요^^^^^^^^^^^
이건 오늘 산 패션~(하의는 원래 있던거구 상의만 통채로 샀음둥)
그리고 아래사진은 참을수없는 핥음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