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중국, 한국만큼 정말 비슷한 나라가 없다. 전세계적으로 핍박을 받고 억압을 받는 민족에서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영향력이 전통적으로 강한 유럽과 일본에 근접한 나라들은
중국, 한국, 이스라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신께 감사하다.
그렇다고 유럽이나 일본같은 나라가 북미대륙에 비할 수 있는 바는 아니다.
미국과 캐나다 출신들은 전세계 어딜가나 대접받고 산다. 특히 한국같은 곳에서 영어강사는 거의
신처럼 취급받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