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에 핵이 될인물이 많은 사람들이 놓지고 있는 인물중에 개인적으로 정몽준 이라고 생각한다.
어쨋던.. 저번 대선 투표전 막판에 이상한 소리를 해서 그렇지 현재 고건, 정운찬,...기타등등 으로 정권창출은 무리 라고 생각되는데...
이인재는 독이 되었지만 정몽준은 킹메이커중에 어느정도 대략 백만표 이상정도 는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오히려 검증안된..고건(?),정운찬 보단 낳을듯도 하고..
현재로썬 김근태나..정동영은 무리일듯하고..
정몽중이가 대신 포기해야 되는게 많기는 하지만...누구를 막상 밀어준다면 진짜 힘이 될듯하기도 하고..
노통령도 대선이 키포인트이고...그래도 최소 현재 노빠를 감안한 막판 대선이 시작된다면 전체 유권자에 대략 잡아서 신규 창출된 유권자 까지 포함된다면 15%~이상정도는 노통령에 지지기반으로 변할것 같은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떄문에 포기하기도 힘들듯하고.....
노무현 대통령에 지지기반을 포기한다는 뜻은 차기 대권 자체를 힘들듯 한게 개인적인 생각...
하지만 노대통령을 안고 간다는것도 상당히 아주 모험을 하는데 차기 후보라면 노무현 대통령이 핸드링 할것 같은 분위기가 남..

진짜 제대로 되었다면...유시민과 원희룡이가 붙어야 되지만..
에휴 차기 대권 후보들이니 일단 경력 쌓는다 보고 둘다 각당대선후보로 입후보 하겠죠..ㅋㅋ
원희룡 최고의원은 벌써 행보에 들어갔지만 별다른 뜻은 없어 보이고...차기에는 세훈이랑 붙어서 이길 가망성이 더높다고 생각됨..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미지 정치가 조금 강하다고 보이고..

한나라 빅3구도중 이길 가망성은 현재로써 이명박 시장일꺼고..
내가 생각한 내년 대선 후보는 바로......
노회찬 의원 일듯...
노회찬 의원 이라면 인지도 면이나 분위기나 밀어야 준다면 진짜 가능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