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의 태평양전쟁 전쟁범죄 은폐노력이 눈물 겹다. 서유럽 제 국가들은 전부 제국주의 반성했는데 왜 일본은 제국주의 안 반성요?
일본이 정 그렇게 마음의 고향이면은 일어로 글을 싸든가, 일어가 안되겠거든 차근차근 <국화와 칼> 한글판부터 읽으면서 히라가나나 외우든가-_-;;;;;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이때껏 만난 이들 중에 일어가 되거나 일본에 살아본 적 있으면서 태평양전쟁 쉴드 치는 이를 본 적 없고 태평양전쟁 쉴드를 치거나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이치고 일어를 할 줄 알거나 일본에 살았던 이를 본 적 없다.
피해자증언에서 같지도 않은 꼬투리를 잡아내고는 지만원이 글을 던져놓고 튀끼지를 않나 안병직 이영훈이면 그건 학문토론의 대상이 됨. 하지만 지만원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