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변태인가 아니면 당연한건가.
게시물ID : gomin_260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Ω
추천 : 2/4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1/03 14:36:31
오늘 중고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들을 보았는데
걔들 중 한 명 옷차림새가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레깅스도 아닌 그냥 타이즈...
야상에 타이즈...
위에 야상(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아래는 그냥 타이즈만............................
그런데 그 타이즈도 너무 찰싹붙어서 걸어다닐때 근육이나 살 흔들리는 정도도 다 보이고
너무 작은 걸 입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살색이 보이기도하고;;;
엉덩이는 진짜 저거 팬티색인가 알록달록...

저는 그렇게 입고 다니는 학생 처음봐서 깜짝 놀라갔고 
진짜 이상하다 변태다라고 생각했는데 옆에 있던 제 친구는
요즘 저렇게 입고 다닌다고 이상하게 보는 니가 이상한거라고 그랬어요.

요거 제가 이상한거에요 아니면 쫙 달라붙는 타이즈 입고 다니는 그 학생이 이상한거에요?
아니면 유행인가? 진짜 자기 하반신 라인 야시럽게 보여주는게 유행이면
좀 있음 스타킹만 입고 댕기겠네?
와 대박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