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여..
있는집 사람들은 자기집 자식한테 좋은거 해주고싶어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고싶은게 모든 부모들의 바램이 아닌가요..

가진놈이 뭘하는건 문제가아닌데 저걸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따라할까 문제네요..

저거 훔칠려고 애들 폭행할거 같고 에휴..

아니... 백금?... 내가 알고 있는 그 백금이라는건가?
저런거 들면 공부 겁나 잘해서 서울대 수석입학 하고 그런건가?

네 덕담고맙습니다.
너도나도 강남부자비판하니깐
부자에 대한인식이 안좋게 박혀버렸네요.
부모가 신학기 선물준다는걸
이전제목같이 등골브레이커라니
ㅆㅂ 샤프사달라니 하면서 자극적으로 관심유도하는 님도참..
부자나 정치인들이 까이는 본질을 안보고 너도나도 까니깐 까야된다는식으루 까는 행태가 보기안좋네요.

돈있으면 있는만큼 쓰는겁니다.
자기가 돈벌어서 쓰겠다는데 뭐라 할사람은 없죠
가난한데 저걸 샀으면 문제가 있지만
부자라서 저걸 샀다는데 어쩌겟소
최근에 초딩임신사건이 있었는데
걔들이 존내 부자집인거임
그래서 그냥 둘이 결혼시키기로 했다고함
이건 진짜임

솔직히 저도 왜까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건 저 사람들 일입니다 어떤사람이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합니다 그럼 그사람한테 천원짜리
샤프는 당연한겁니다 40~50만원은 사치일것이니까...
저사람들 한달에 얼마나 벌겠습니까? 저사람에게 40~50만원은 그냥 '당연' 한것일뿐입니다.
과연 저기에 댓글쓴사람들이 한달에 100만원버는사람일까요 한달에 1억버는사람일까요??

있는 사람이 안 쓰는게 욕 먹을 짓이지.
재산만 불리고 안 쓰니깐 통화가 융통 되지 않는 부분도 상당함.
있는 사람은 써야 마땅하고 없는 사람은 아껴야 마땅함.
자본주의의 특성상 빈부격차가 생기고 없는 사람은 소비의 기회도 적게 돌아가는건 당연한거.
있는 놈들 돈 펑펑 써댄다고 욕하는 사람이라면 북한에 가서 사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