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대한 부분이야 직접 맛없다고 느낀걸 맛없다라고 쓴건 이해하는데
전에 글중에서 샐러드집은 무슨 쌀국수로 바꿔서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무작정 비판아닌 비난하려고 썼던 댓글이나 글을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생선집의 고등어의 간이 짜다, 라면을 직접 끓여먹으라고 줬다 그래서 집에서 해먹는게 더 나은듯
이라는 식의 글도 봤는데 염지방법이나 즉석라면 메뉴를 준거 전부 백종원 솔루션이더라구요
솔루션 방송이 덜 끝나서 결말을 보기도 전에 결말이 난 음식점을 가서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듯 쓴 글이 문득 생각나서
이런분들 방송 다끝나고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