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다펑에 빠져살았던게 생각나서요... 뭐 지금도 항상 다펑꺼는 차에 가지고 다니지만..ㅋ 암튼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몇가지 버전 준비해봤어요. 1. 몸으로...(유명했던거죠) 이건 여자사람을 위해 남자꺼도. 2. 손으로.. 3. 2배속 댄스(역시 유명했던것) 4. 베스트에 올라왔던 까냐 웨스트 5. 수화로.. 6. 아카펠라.. 7. 다펑라이브 이건 제가 다펑꺼중에서 젤 사랑하는 곡. 아직도 제 컬러링,벨소리,싸이배경음악은 이거에요..ㅋ 영상은 은하철도999원작가인 마쓰모토 레이지가 다펑의 팬인데, 다프트펑크 앨범을 듣고 생각해낸 각본으로 만든 뮤직 에니메이션 "인터스텔라555"에서의 한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