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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펌]감동스러운 전쟁스토리들
게시물ID : humorstory_127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체를밝혀라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11/15 09:33:31
1. 2차 대전 당시 정찰 중이던 독일군 병사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보고 놀라 
허공으로 K98 소총을 발사... 숨어잇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_-;; 

2.한국 동란 당시 한국군이 숨어서 퇴각 하던 도중 동네 똥개에 의해 발각....... 
그러나 쫒아오던 인민군 그 똥개가 물로 있던 불발 수류탄에 의해 전멸... 당황스런 경우다.. 

3. 2차대전 당시 동부 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 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 나온 
소련의 소령급 장교 사망 
저격수 일계급 특진. 
4. 베트남전 당시 땅굴에 베트남군이 미군이 쫓아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독사를 풀어 놓았으나 
반대로 물려 죽음.... 
5.2차 대전 당시 프랑스 지역에서 연합군의 공격으로 퇴각하는 독일군을 추격하던 연합군 병사가.. 
독일군이 머물렀던 참호 안의 독일군이 싸놓은 똥을 밟고 넘어져 뒤통수가 깨짐 
치료후 제대.. 
6.2차 대전 당시 독일군 타이거 전차 1대와 파우스트 보병 3으로 소련군 보병대를 제압 하던 중... 
독일군 파우스트 보병이 파우스트를 반대로 들고 쏴서 1대 남았던 독일군 타이거 전차 파괴... 
독일군 전멸... 
7.노르망디 폭격도중 폭탄을 떨군 미군 비행기가 바로 아래서 편대 비행하던 아군 비행기를 맞춤 
아래쪽 비행기 그자리에서 공중 폭발.. 
8. 연합군 2이서 정찰하던 도중 발각 되어 독일군에게 쫓기던 중 둘다 전사.... 
사망원인 : 목 뼈 골절..... 
뒤에서 날라오는 총알에 쫄아서 눈을 감고 뛰던 도중 부서진 탱크의 기다란 포에 머리를 부딫힘... 
목뼈 골절로 사망... 
9. 베트남전 당시 미 해병대 신병이 베트콩의 기습 총탄으로 사망 .. 
시체는 목이 돌ㅇㅏ가 있었음........ 
사망당시 철모를 묶어서 사망... 총알이 철모를 스쳐 지나 가면서 머리에 쓰고 줄로 묶어논 철모가 돌아가며 
병사 머리를 돌려 버림... 

10. 독일 서부 민간인 집에 있던 연합군 2이 독일의 SS특전 여자 부대(10명)을 전멸시킴... 
연합군 병사가 벌거벗고 잇던중 SS 대원이 들이 닥침 SS 여자 대원이 놀라서 있던 중 밖에 있던 연합군 
병사 1명이 다 쏴버림... 

11.한국 전쟁 공습 경보가 울리자 당시 내무반에서 다리를 다쳐 나갈 수 없었던 병사를 버려 두고 다른 병사는 
모두 탈출 ... 
나중에 그 다리 다친 병사만 생존 .... 
폭격기가 내무반 입구에 폭탄을 투하 탈출 중이던 병력 전멸... 

12.동유럽 공산화 당시 공산화에 반대하던 학생이 소련군 탱크앞에 웃통을 벗고 서 있자 소련군이 전진을 
멈춤..(사진으로도 봤을 것임..) 
그러나 바르샤바에서는 그대로 전진 학생 시체를 알아 볼 수 없었음.. 
13. 동유럽 공산화 당시 
위와 같은 상황으로 탱크앞에 학생이 섬... 
이번에 탱크가 전진 하지 않음 
그러나 대포로 쏴버림... 
아무도 학생이 서 있었는지 알 수 없었음... 
14.필리핀 선박이 무언가의 습격으로 4척이 뒤집히고 선원 전원 사망... 
필리핀 정부가 군함을 파견 ... 
그러나 역시 전멸.. 
원인은 노랑 가오리떼... 

15.2차 대전 당시 심심해 하던 독일군 저격수가 마을의 종탑을 쏨... 총알에 의해 벽돌하나가 빠지면서 

종탑이 무너짐............연합군의 퇴로가 차단됨... 
16.2차 대전 당시 미군 공수 부대가 네덜란드에 낙하....... 1개 소대는 독일군 한가운데 낙하.. 
또다른 소대는 지뢰 밭으로 낙하... 졸라 불쌍타... 
17. 프랑스 전선...프랑스군의 독일 포로 생포를 맡은 재빠른 병사가 독일 포로를 여럿 붙잡아옴... 
프랑스 군 장교가 이번에는 독일군 장교를 생포해오라고 하자 다시 기어가서 혼자 있던 독일군 장교를 

생포 . 
당황한 독일군 장교가 먹고 있던 빵을 주자 프랑스군 병사가 그 빵만 먹고 그냥 돌아옴... 
영창 갔음... 

18.2차 대전 초기 마을 하나를 두고 공방전을 벌이던 독일군과 영국군의 장교가 단 둘이서 하나 밖에 없는 우물 
에서 마주침... 독일군 장교가 잡혓으나 여동생을 소개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풀려남... 
2차 대전 끝나고 둘은 처남 매부 사이가 됨...-_-;;;쿨럭 진짜 소개 시켜 줬네... 
19.2차대전 당시 마을 동쪽에는 연합군이 서쪽에는 독일군이 있던 마을에서 술에 취한 연합군 사병이 
독일군장교 숙소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무사히 복귀....-_-;;; 
20.벽에 기대서 쉬던 연합군 사병이 기대고 잇던 벽이 무너지면서 반대편에서 쉬고 잇던 독일군 10명의 
사병과 고위급 장교가 죽음.... 
사병은 즉시 소위로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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