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ation/newsview?newsid=20121129142009101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74)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최규홍 부장판사)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 전 위원장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6억원을 선고했다.
[email protected] 조상희 기자
현 언론방송꼬라쥐가 최시중 작품
저런넘이 2년 6월뿐이 안받다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