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지나가다 이 프로를 봤고
한참을 멍하니 쳐다 봤는데
이 프로그램 개 사기네요 ㅋㅋㅋㅋ
급조된 주민이 불만 말하는것도 졸 어이없고
나레이션이나 담당인물들이 말하는것도 어처구니 없고
무엇보다 퀄리티 겁나 떨어지게 조작인게 티가난다는거 ㅋ
이분들 사회생활 전혀 안해본듯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얼어죽을 전문가를 모시고 어쩌고 저쩌고
아니 무슨 하나부터 열까지 다 조작이야 ㅋㅋㅋㅋ
이 프로그램 만든인간이나 연출이나
폐가 비스무리하게 생활하는 사람 집 단 한번도 구경도 못해봤겠지
서울에선 그런집 구경하기 힘드니
진짜 나락까지 떨어져서 생활하는 사람들
단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가 싶긴함
본적이 없으니 작은것도 자극적으로 조작질을 해서 호들갑을 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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