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컴공 3학년되는 학생입니다.
다름아니구 인터넷이나 오유에서도 컴공, 개발자의 현실이라면서 힘들다는 글들이 많이올라오잖아요
농담이겟지만 치킨집사장에 컴공많다는 얘기도 있고,
인력시장처럼 자바개발자 몇명이요~ 이래서 데려가서 노동시킨다는얘기도 들어봤거든요ㅋㅋ
어디 장례식장에 컴퓨터 놔두고 개발시킨다는 글도 봤구요.
제 친척형도 이쪽에서 근무하는데 저보곤 일본어나 중국어 배워서 외국으로 가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현장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올리게됐습니다ㅠ
프로그램 개발 분야는 다 그런건지, 중소기업이나 네이버같은 인지도있는 회사도 그런건지 궁금하구요
아니면 인터넷 보안분야나 DB쪽같은 분야도 다 힘든건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