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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생활이 당신들 만큼 자랑스럽지 않았다.
게시물ID : sisa_26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기
추천 : 5/5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2/26 18:56:07
군원로들이 노대통령의 군생활 비아냥(뺑뺑이(?)에 대하여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하는 장병에게 수치감을 준 언행이였다고 하며 비판하였다.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사병으로 군생활을 한 대한민국 평균 남자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님의 군생활은 자랑스러웠습니까?
군생활하실때 "나는 조국을 지키는 신성한 일을 하고있다"라는 생각을 하셨나요?
저는 "지금 내가 의무를 이행하여야 제대후 권리를 주장할 수 있거나 최소한 다구리는 안 당할것이다"라는 생각에 군복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대후에 일말의 합리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힘들었지만, 그만큼 내가 단련되었고 남자들만의 세계를 경험하게되었다. 일면 유익한 생활이였다"라고 미화하는것 아니였던가요?
저만 애.국.심.이 없는 것인지요. 저는 군원로들이 군생활을 뺑뺑이돈다라고 노통이 말했다하여 사기운운하는 것을 도통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솔직히 그들은 장교여서 뺑뺑이 안돌았잖습니까.
사병 출신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군번 64107446 예비역 육군병장이...........
↓ 님의 군 생활은 자랑스러웠습니까? 아니면 어떤 생각으로 군생활을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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