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하세여 저는 대격변 늅늅이예여 지난 일년을 회상해보았서여 제 인생 처음해본 온라인 게임이라서 진짜 미친듯이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 마음이 식었어여 ㅜㅜ 마치 먹다 남은 양념치킹마냥!!양치양치 남았는데... 배가 부름 먹고싶은데 배가 부름.. 앙대...;_:
지금 제가 그래여 하고싶긴한데 귀찮고 (투기장은 하고 싶고...) 할게 없어서 전장을 뛰는데 예전만큼 재미가 엄서여 길드를 나오니까 외로움이 더 커져서 그런거 같긴한데.. 길드에 있을때도 예전만큼은 재밌진않았서여 ㅠㅠ
지금이 기회인가봐여 와우를 쉴수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나봐여!!! 이기회를 빌려 현실세계에 로그인을 하러갈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