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접지들 많이 하시죠?
대중적인 마이너스 접지에 대해서 간단 설명드립니다.
연식짧은 차량들은 그나마 좋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노후차량은 전류가 수훨하게 흐르지 못하여
전기장치들에 과부하도 걸리지요. 노후차량 중 전기장치나 그에따른 RPM불안정등 결함이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체감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느껴지실 꺼에요^^
원리는 물흐르는것과 같습니다.
플러스(+)란 주전자에서 물을 계속 붙고 있으면 마이너스(-)란 여러개의 컵으로 골고루 흘려줘야 합니다.
이러한 원리로 엔진룸 여기저기에 접지를 하는것입니다. 참 쉽죠잉~^^?

접지 포인트는!
엔진 컨트롤 유니트, 연료 인젝터, 캐니스터 컨트롤 밸브, 스로틀 센서, AAC 밸브, 에어플로 미터, 노크센서, PHASE 센서, 수온센서, 점화코일, 산소센서, POS센서, EGR컨트롤 밸브 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것은 4~5 포인트를 합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고 자동차 만지기 어려운 분들은..
공업사에 맞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인터넷으루 주문하면 이런 종류의 세트가 옵니다. 생각보다 얇은것 같은데요.
굵은것이 전류도 잘 흐르기때문에 되도록 저가품은 권하지 않습니다^^ 
밧데리 마이너스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길이는 넉넉하게 주문하여 격벽이나 통일된 곳으로 연결해야 깔금합니다.
그리고 정비할 경우 선들에 걸리는 경우도 피할 수 있습니다.
약간 접지 부분과 짧게 연결되어 있을 경우 정비할때 자꾸 뜯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상! 자동차 마이너스 접지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

출처: http://blog.naver.com/coupe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