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우두머리가 친일파인데다가...

일본군 장교였던 사람 딸이 차기 대권후보고

박그네 어제 육영수 생가 방문했다는 뉴스 나오는데

쫓아다니면서 박그네랑 악수하고 막 환호하는 아줌씨들 ㅡㅡ

오늘 3.1절인데 기념식에서

친일파 새끼가 속에도 없는 말 뱉어낼 거 생각하니

진짜 가 족같네.

아 정말 국민들 정신 좀 차리자.

나라 지키겠다고 몇 만명이 죽은 날이다 오늘이.

쉬는 날이니 놀러다니는 거까진 좋은데

총선때도 대선때도 투표는 하고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