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흐름으로 보나 여태까지의 감정선으로 보나 라탁이 이어질것이다 라는 여론이 우세하긴 한데 라탁이 이어질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은반면 라탁커플 좋아♥ 라는 사람은 적지않나요? 프로듀사 검색을 해봐도 백신,예찬 커플이야기는 많은데 확정커플로 여겨지는 라탁은 지지자가 별로 없네요.
그냥 라탁♥♥보다 라탁백신 지지자가 많고 이들중 대부분은 사실 라탁커플의 썸보다는 라탁을 이어주고 백신의 꽁냥을 보고싶은 백신지지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그래서 프로듀사 요즘 진행되는게 신디에피 중심으로 바뀐걸까요? 라탁커플이 확정인데 별로 반응이 없고 오히려 백신이니 예찬이니로 떠들썩하니 예찬백신으로 밀당좀 하는 모습보여주고 신디중심 에피로 가면서 백신 가려는 듯한 느낌이랄까..
뭐 어쨌든 12부작에서 8화까지 갔는데 라탁이 이렇게 까지 인기가 없는건 라준모라는 캐릭터를 잘 살리지 못한게 확실한것 같네요 공블리 차태현을 데리고 이렇게까지;;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