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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0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寅★
추천 : 1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19 17:54:09
후후후...어제 오전 7시부터 일어나서 지금까지 깨어있는 호랭이 인군입니다...후후후;;
다행히 2시 약속이 어찌어찌해서 무산이 되고(저만 피곤하다고 쏙 빠져나왔지요...후후)
하지만...집에 도착하니....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선 서울에 형도 보고 할머니도 보러 잠시 올라가셨답니다.
오늘이 5일째...그래서 집안일이 밀렸습니다!!!!
마른빨래 걷고 정리하고, 밀린 빨래하고 널고, 집안 청소도 좀 하고 설거지도 좀 하고,
밥도 거의 다 떨어졌길래 밥도 하고 국도하고 아놔...식수인 보리차도 떨어져서 그것도 좀 끓이고...
정신을 차리니...지금이군요...7시에 다시 약속...쿨럭쿨럭
아놔 그냥 못간다고 할까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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