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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0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아이★
추천 : 3
조회수 : 27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09 12:45:49
똥꼬털 처음 나기 시작했을때 나만 나는건줄 알고 개 패닉 했던 사람...?
뽑을려고 하다 아파서 관둔사람...?
그러다 다른 친구들도 나와 같은 경험을 했다는것에 안도 했던 사람...?
그리고...
똥꼬털 처음 났을때 "아 ㅅㅂ 미래의 여친이랑 할때 쪽팔려서 어쩌지...ㅠㅠ" 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만 그런게 아닌거 같은데...ㅋ
이 글... 더럽지만 공감하는 사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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