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쇼크! 마리오 브랜드 붕괴가 시작되었다! http://anago. 2ch.net/test/read.cgi/ghard/1367476924/
1 무명씨 필사적이다 New! 2013/05/02(목) 15:42:04. 37 ID:hjpg1eKI0 일본 세계 New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640만개 3038만개 ↓ ↓ New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2 200만개 642만개 ↓ ↓ New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Wii 450만개 2788만개 ↓ ↓ New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U 50만개 215만개
3 :마론 무명씨:2013/05/25(토) 09:40:44. 22 ID:??? ■2012년 미국 소프트 차트 탑 20 >일본은 「New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2」의 10위가 최고
5 :마론 무명씨:2013/05/25(토) 10:12:22. 95 ID:??? 14,458 중2병에서도 사랑을 하고 싶다! 13,550 걸즈&판트 10,214 ToLOVE-호랑이인 체한다― 다크네스 10,197 은영혼'연장전 *5, 864 K *2, 494 옆의 괴물 훈 *1, 911 절원의 폭풍우 *1, 759 이크시온서가 DT *1, 235 Robotics;Notes *1, 183 PSYCHO-PASS 사이코 패스 *1, 080 CODE:BREAKER *1, 011 하야테와 같이! CAN'T TAKE MY EYES OFF YOU **, 652 01/06 송사리 박스 비정상 **, 528 신세계에서(보다) **, 415 새우라고 공립 새우서카와타카교천민부 **, 345 BTOOOM! **,*** 좋아한다는 것은 좋다. **,*** 는이나 거절한다
12년 가을, 너무 가혹해서 빵터졌다
6 :마론 무명씨:2013/05/25(토) 10:22:56. 87 ID:??? 금년 겨울 애니메이션의 DVD의 매상()
23,993 01/07 러브 라이브! *8, 513 01/06 나는 친구가 적은 NEXT *7, 580 01/06 비비드 레드·오퍼레이션 *6, 009 01/03 ! 쁘띠·아이돌 마스터 *5, 031 01/06 AMNESIA *4, 900 02/07 나의 그녀와 어린 같아 보이고가 아수라장 지나다 *4, 676 01/06 팽이-와 *4, 281 01/06 절대 가련 칠드런 THE UNLIMITED 병부경개 *3, 335 01/04 남쪽 자리수다 지금 *2, 905 01/07 팔견전 -동방팔견이문- *2, 771 02/04 GJ부 *2, 710 01/06 하는 마왕 용사 *2, 633 01/05 AKB0048 next stage *2, 499 01/06 섬란카그라 *2. 321 01/06 큐티클 탐정 이나바 *2, 018 01/06 D.C.III ~다·카포 III~ *1, 910 01/03 gdgd 요정 s *1, 708 01/06 삼미선씨@노력하지 않는다 *1, 520 01/05 문제아들이 이세계로부터 온다고 해요? **, 715 01/01 애매 보고― **, 667 01/05 생도회의 혼자의 생각 Lv. 2 *1, 549 00/06 TV애니메이션 「고토우라씨」
전체를 봐도 애니메이션 DVD 팔리지 않네요. 내용이 쓰레기라 매상도 쓰레기 레벨인것인가
7 :마론 무명씨:2013/05/25(토) 16:17:03. 88 ID:??? >>6 내용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 지금의 일본 애니메이션 파칭코 이권·성우 이권을 위해서 방송되고 있다라는 것을 부정할수 없다
그렇다고는 해도 쿄토 애니메이션의 추락이 대단하구나(나쁜 의미로) 빙과, 중 2병, 팽이 여기까지 실패작 계속이라든지 굉장해요 ww
13 :마론 무명씨:2013/05/25(토) 18:22:06. 25 ID:??? 21,115 *2 경계선상의 호라이존 II (Horizon in the Middle of Nowhere II) 1 [BD]: 2012/09/21(금) *9, 100 *1 DOG DAYS′ 1 [DVD+BD]: 2012/09/26(수) *8, 778 *2 TARI TARI 1 [DVD+BD]: 2012/09/05(수) *7, 721 *1 ♪♪ vol. 1 [DVD+BD]: 2012/09/19(수) *6, 482 *1 토탈·이크리프스 제 1권 [DVD+BD]: 2012/09/28(금) *4, 866 *1 인류는 쇠퇴했던 요정씨의, 히 보고 개의 교분 [DVD+BD]: 2012/09/19(수) *4, 825 *2 오다신나의 야망 (1) [DVD+BD]: 2012/09/05(수) *4, 105 *1 조사등구 1 [DVD+BD]: 2012/09/26(수) *1, 952 *1 콩나물도 리탄즈 제 1권 [DVD+BD]: 2012/09/05(수) *1, 833 *1 윤회의 러글랜 제이 season2 1 [DVD+BD]: 2012/09/21(금) *1, 351 *1 가난신이! 1 [BD]: 2012/09/21(금) *1, 302 *1 초역백명 일수 노래 그리워해. 1 [DVD+BD]: 2012/09/26(수) *1, 292 *1 칸피오네! ~신들과 신살인의 마왕~ 1 [DVD+BD]: 2012/09/26(수) *1, 048 *1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1 [DVD+BD]: 2012/09/26(수) **, 753 *1 이 안에 1명, 여동생이 있다! [DVD+BD]: 2012/09/26(수) **, 628 *1 놓치고 용사의 귀축 미학 Vol. 1 [DVD+BD]: 2012/09/26(수) **,*** *1 그러니까 나는, H를 할 수 없다. 제1권 [DVD+BD]: 2012/09/26(수)
작년 여름 애니메이션도 1작을 제외하면 심한데 국내에서도 일부 이외는 성공하기 힘들구나
15 :마론 무명씨:2013/05/25(토) 18:35:10. 82 ID:??? 녹화율 랭킹
1 갈릴레오 후지텔레비계 2 토요일 프레미암라이아게임 재생〈리본〉 후지텔레비계 3 NHK 스페셜병의 기원 프롤로그 인류 진화 700 만년의 숙명 NHK 종합 4 우주 전함 야마토 2199 태양권에 이별을 고해 TBS TV계 5 하늘을 나는 홍보실 전설의 위험한 명콤비 부활!? TBS TV계 6 수요일 프리미어 에너미·오브·미국 TBS TV계 7 메챠 2 이켓테루! 후지텔레비계 8 날씨 언니(누나) 텔레비 아사히계 9 그랬던가! 이케가미창을 배울 수 있는 뉴스 지금그러니까 알아 두고 싶은 뉴스 긴급 해설 SP 텔레비 아사히계 10 35세의 고교생 동아리내에서 폭력!?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는 비극의 연쇄 일본 TV계
녹화율도 심해∼ 야마토도 녹화율 4위까지 떨어졌는지. 시청률도 2%까지 떨어지고 있고 끝나 있다
17 :마론 무명씨:2013/05/25(토) 19:58:08. 04 ID:??? AT-X사장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해외에서 제대로 팔리고 있지 않다. 쿨 재팬()이라든가 말하고 있는건 일본뿐」
이전에는 일본의 성장 산업이라고 여겨졌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등의 분야도, 죄다 해외세에 따라 잡혀 추월당하고 있다. 특히 게임 산업은, 콘솔 게임기가 주류의 시대는 닌텐도와 소니가 세계 시장의 대부분을 컨트롤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주전장이 게임기로부터 스마트 폰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그 변화에 대응할 수 없었던 양 회사도 곤경에 빠져 있다. 게임 소프트도, 지금은 해외의 레벨이 일본을 능가하기 시작하고 있다. (중략)
22 :마론 무명씨:2013/05/28(화) 01:01:16. 66 ID:xMPgvw0H
Top 25 Manga Properties ? Full Year 2012 http://www.icv2.com/articles/news/25219.html 1 Naruto Viz Media 2 Sailor Moon Kodansha Comics 3 Bleach Viz Media 4 Black Butler Yen Press 5 Rosario & Vampire Viz Media 6 Death Note Viz Media 7 Soul Eater Yen Press 8 Blue Exorcist Viz Media 9 Black Bird Viz Media 10 Vampire Knight Viz Media 11 Maximum Ride Yen Press 12 Alice in the Country of Hearts Yen Press 13 Pandora Hearts Yen Press 14 One Piece Viz Media 이하 생략
새로운 것이 너무 부족하고 나루토나 세일러문은 너무 오래됐자나
23 :마론 무명씨:2013/05/28(화) 08:54:04. 86 ID:??? 세계의 무대에서 퇴장하는「닌텐도」… “갈라파고스”에 일직선, 새로운 성장인가, 막다른 골목인가의 갈림길에 http://sankei.jp.msn.com/west/west_economy/news/130528/wec13052807000000-n1.htm 매년, 5~6월에 미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게임의 상품 전시회, 「일렉트로닉·엔터테인먼트·엑스포」(E3)에 닌텐도의 모습은 없었다. 1995년의 제1회 이후,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열었던 대규모 기자 발표회를, 금년은 취소했던 것이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나 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연말에 발매하는 신형 가정용 게임기를 중심으로, 성대한 기자 발표회를 실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독자적인 스타일로 차별화를 꾀하는 닌텐도· 이와타 사토시 사장의 방침은, 자칫하면 일본의 휴대전화 메이커와 같이, 「갈라파고스화」하는 위험성도 갖는다. (중략)
27 :마론 무명씨:2013/05/28(화) 16:27:25. 27 ID:??? 작년 봄 애니메이션으로부터 그나마 흥행한것은 겨우 6작품만인가·· 애니메이션은 정말로 팔리지 않게 되었군
지금의 애니메이션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다든가 문화라든가 말하고 있는 바보는 이제 씹덕후 밖에 없지만
35 :마론 무명씨:2013/05/31(금) 02:51:29. 76 ID:??? CS게임 시장이 소셜 포함한 온라인 게임에 추월당했군
38 :마론 무명씨:2013/05/31(금) 19:01:08. 38 ID:??? 시청률의 스레드를 조금 보았지만 애니메이션 심한데··· 사자에상조차 시청률이 15%전후 밖에 나오지 않다니·· 게다가 9할 이상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멸망 수준이라니 ww
일본 애니메이션 붐의 선구자였던 유희왕도 좆망 상태라고 이제 90년대 후반의 붐은 일어나지 않아 애니덕후는 이 사실을 직시 해야 함
49 :마론 무명씨:2013/06/02(일) 17:13:40. 58 ID:??? 유희왕은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카드가 아닌 것인지
50 :마론 무명씨:2013/06/02(일) 17:16:22. 53 ID:aFmJ/0d7 유희왕은 애니메이션도 인기로 속편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원작은 10년 이상전이고 해외에서 인기인 작품도 나루토라든가 몇년전의 작품뿐
51 :마론 무명씨:2013/06/02(일) 19:46:55. 73 ID:??? >>50 그래 그말이야, 완전히 오래된 느낌이고 그 이후 흥행 작품이 없는 것이 치명적이야
그리고 여담이지만, 미국에도 애니메이션은 있지만, 어린이용은 딱잘라 말하면 움직이는 그림책같은 느낌으로 심플. 일본같이 이상하게 설교하거나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어필 하거나 하지 않아.
52 :마론 무명씨:2013/06/02(일) 20:57:03. 33 ID:??? >>45 저런 심한 시청률을 내는 것은 애니메이션뿐이지만 일본국민들에게 너무 미움받는것 같은데. 애니메이션()
55 :마론 무명씨:2013/06/03(월) 09:31:44. 60 ID:??? 모에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지만 최근의 애니메이션은 너무 재미없어 거의다 시나리오는 전무이고 열화 해 가고 있으니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만화 최고만을 외치는 씹덕후들 너무 재수 없어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하는 매우 당연한 일을 최근들어서 알았다 최근 본 텔레비젼으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쿠사나기군의 형사 드라마일까
58 :마론 무명씨:2013/06/03(월) 12:56:56. 88 ID:??? 일본의 드라마는 질이 너무 낮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 사실 애니메이션 만화 이하
59 :마론 무명씨:2013/06/03(월) 15:54:36. 99 ID:??? 쿨 재팬이라든지 언제까지 할것인지 벌써 실패하고 있는데...
60 :마론 무명씨:2013/06/04(화) 08:32:37. 05 ID:??? 인기있는것은 옛날 애니메이션 만화겠지 지금은 게임도 포함해서 전혀 인기 없어
61 :마론 무명씨:2013/06/04(화) 10:05:53. 22 ID:??? >>58 어떻게 생각하면 그러한 결론()이 되는 것일까 적어도 일본의 드라마는 애니메이션 만화에 비해 질이 좋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굉장히 인기가 있는것이 사실 한편, 애니메이션 만화는 국내 해외 모두 전혀 인기가 없다
금년에만 이정도 고시청률의 드라마를 비난하고 있다니, 어디가 애니메이션 만화 이하야 ww 우선>>58은 머리가 나쁘겠지
63 :마론 무명씨:2013/06/04(화) 10:14:23. 13 ID:??? 그렇지 사람들이 TV를 안보는 지금의 상황에서, 이만큼의 결과를 낸다라는 것은 굉장한 일이야 예산이라든지 관계없이 애니메이션은 아무리 돈을 들여도 저시청률이라고 하는 것은 슬프지요 DVD는 여기의 최초 댓글을 보면 어느 정도 폭사하고 있어 알겠고 시청률도 쓰레기고 국내 해외 모두 끝나 있지. 지금의 애니메이션()
64 :마론 무명씨:2013/06/04(화) 16:04:24. 69 ID:??? 뭔가 애니메이션은 시청률이나 DVD 모든 분야에서 형편없구나 작년 여름부터 그나마 히트 한 것이라는 6작품 정도가 아닌가? 정직, 국내에서도 심야 애니메이션은 폭사수준 아닌가
65 :마론 무명씨:2013/06/04(화) 16:16:37. 43 ID:??? >>64 아무도 보지 않은 레벨의 지명도인데 사회 현상이라든지 자칭하고 있는게... 한류와 지나치게 닮았구나
※ 진격의거인을 이야기 하는듯
66 :마론 무명씨:2013/06/05(수) 10:26:35. 48 ID:??? 사자에상 후지텔레비 '13/06/02(일) 18:30 - 30 16.8 치비 마루코짱 후지텔레비 '13/06/02(일) 18:00 - 30 10.3 크레용 신짱 텔레비 아사히 '13/05/31(금) 19:30 - 24 9.3 도라에몽 텔레비 아사히 '13/05/31(금) 19:00 - 30 8.9 명탐정 코난 일본 TV '13/06/01(토) 18:00 - 30 8.2 원피스 후지텔레비 '13/06/02(일) 9:30 - 30 8.0 토리코 후지테레비 '13/06/02(일) 9:00 - 30 5.9 두근두근! 프리큐어 테레비 아사히 '13/06/02(일) 8:30 - 30 5.3 애니메이션 원숭이 죠지 NHK E 텔레 '13/06/01(토) 8:35 - 25 4.6 애니메이션 양의 숀 NHK E 텔레 '13/06/01(토) 9:00 - 20 4.5
>>62 한편 지금의 애니메이션은 이것이 현실 드라크레는 골든타임인데도 1자리수 속출. 촌피는 해외에서 중단 이외, 국내에서는 금년에 들어와 한번도 두자리수 시청률에 못간것이 현실
70 :마론 무명씨:2013/06/05(수) 11:25:22. 76 ID:??? 야구나 드라마에는 있고 애니메이션에 없는 것은 새로운 스타의 존재야
야구는 이치로, 마츠자카, 사이토나 타나카등 88년 세대, 오오타니나 후지나미 등 드라마는 JIN, 미타, 닥터 X, 갈릴레오 등
그러니까 어느 쪽도 WBC로 고시청률을 취하거나 드라마도 20%넘거나 할 수가 있다
그런 반면 애니메이션은 뭐야? 인기를 끌고 있는건 오래된 작품뿐이고, 최근()의 애니메이션은 쓰레기뿐 여기까지 애니메이션 인기가 떨어진걸 보고 있자니 동정의 여지도 없다
72 :마론 무명씨:2013/06/05(수) 18:55:43. 78 ID:M2DuS79M 사자에상 후지텔레비 '13/06/02(일) 18:30 - 30 16.8 1969년 애니메 개시 원작 1946년 치비마루코짱 후지텔레비 '13/06/02(일) 18:00 - 30 10.3 1990년 애니메 개시 원작 1986년 크레용 신짱 텔레비 아사히 '13/05/31(금) 19:30 - 24 9.3 1992년 애니메 개시 원작 1990년 도라에몽 텔레비 아사히 '13/05/31(금) 19:00 - 30 8.9 1973년 애니메 개시(흑역사? ) 1979년 애니메 개시 원작 1970년 명탐정 코난 일본 TV '13/06/01(토) 18:00 - 30 8.2 1996년 애니메 개시 원작 1994년 원피스 후지텔레비 '13/06/02(일) 9:30 - 30 8.0 1999년 애니메 개시 원작 1997년 토리코 후지테레비 '13/06/02(일) 9:00 - 30 5.9 2011년 애니메 개시 원작 2008년 두근두근! 프리큐어 테레비 아사히 '13/06/02(일) 8:30 - 30 5.3 2004년 애니메 시리즈 개시 애니메이션지난의 죠지 NHKE 텔레 '13/06/01(토) 8:35 - 25 4.6 2006년 애니메 개시? 원작 1947년 애니메이션 양의 숀 NHKE 텔레 '13/06/01(토) 9:00 - 20 4.5 2007년 애니메 개시
이것은 심하다 조사해 보니 가장 새로운 것이 토리코인가 www 10년이상 방영된 작품밖에 없자나? 프리큐아조차 내년에 10주년 마지막 2작품은 해외번역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위험한데 www
78 :마론 무명씨:2013/06/05(수) 23:27:12. 52 ID:M2DuS79M 애니메이션의 경우 신규 작품중에 인기작이 없다는것에 깜짝 놀랐다 만화도 특정의 만화만이 인기가 있고, 장기 연재도 심하지만 이따금 신규로 흥행하는 작품이 있으니 애니메이션보다는 낫군 덕후밖에 보지 않는 심야 애니메이션의 매상으로 일희일비 하고있는 것을 보니 슬퍼지는구나 그러는중 아이들이 애니메를 보지 않기 때문에 덕후가 되는 것도 줄어들겠지
작년 봄부터 그나마 팔린 것은 6작품 정도다 그것도, 많이 팔렸다고 말할수 있는 매상이 아닌 미묘한것 뿐이고, 애니메이션은 DVD도 끝나 있다
84 :마론 무명씨:2013/06/07(금) 09:32:02. 53 ID:??? 세계에서 한번도 통용되지 않는 드라마와 비교한다면 애니메이션이 그나마 낫다
92 :마론 무명씨:2013/06/07(금) 22:06:49. 38 ID:??? 【쿨 재팬】해외 애니메이션 시장 5년새 60%감소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고 착각하는 일본인들 http://engawa. 2ch.net/test/read.cgi/poverty/1370600744/
이런 스레드 세운것은 이 스레드 사람인가? w
93 :마론 무명씨:2013/06/08(토) 03:04:22. 75 ID:??? 그 스레드라면 일본의 컨텐츠는 게임만이 승리 애니메이션도 드라마도 완전하게 좆망이라는 것이다
95 :마론 무명씨:2013/06/08(토) 03:37:56. 52 ID:??? >>93 최근에는 게임이 제일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닌텐도도 하드웨어 몰락으로 마리오도 팔리지 않게 되었고, 다른 일본산 게임도 마찬가지로 국내외에서 침체되고 있다
96 :마론 무명씨:2013/06/08(토) 06:40:48. 20 ID:??? 게임은 스마트폰 때문에 아마도 플레이 인구나 게임 매출액등 일본 게임계에 타격이 가장 클것이다 덕후가 아닌 일반 사람들도 10분 정도 시간이 생기면 시간 보내기로 무료 게임 하고 있으니 게임하드웨어 게시판 유저들이 좋아하는 전용 하드웨어의 세계에 사람이나 돈도 모이지 않을것이다
98 :마론 무명씨:2013/06/08(토) 16:47:42. 13 ID:??? >>93 게임이 훨씬 더 좆망이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있겠지만, 테일즈는 스튜디오 소멸 스퀘어에닉스 대적자는 진짜로 위험하고 DQ10는 3만개 밖에 팔리지 않는 대폭사 레벨5는 세가에 고소당해 이나즈마도 게임이 팔리지 않게 되었고
잘도 게임은 괜찮다고 하지만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좆망이야 닌텐도&스퀘어에닉스는 적자이고, 지금은 DQ10가 대실패 테일즈는 스튜디오가 소멸했기 때문에 논외이고, 레벨5는 세가에 고소당해 괜찮을려나ww 거기에 이나즈마 일레븐은 영화도 실패해 게임도 팔리지 않게 되었고 정말로, 애니메이션도 팔리지 않지만 게임도 팔리지 않아
애니메이션에 관해서는 매상 뿐만이 아니라 시청률도 쓰레기야 장수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죠지씨라고 하는 해외작품에도 지고 있다고
105 :마론 무명씨:2013/06/09(일) 15:47:35. 67 ID:??? 외국인 「애니메이션이 10대뿐만인 것은, 일본인은 10대의 청춘 이외에 인생에서 즐거운 시기가 없기 때문에……」 http://engawa. 2ch.net/test/read.cgi/poverty/1370700813/
106 :마론 무명씨:2013/06/09(일) 19:51:19. 06 ID:??? 일본에서는 좆망이 아닌거야?
매드 하우스는, 「카드캡터사쿠라」 「하지메의 일보」 등 많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왔습니다만, 실적은 2기 연속으로 적자. 10년 7월기 결산에서는 영업이익 8800만엔, 당기 수지는 20억 8300만엔의 적자. 애니메이션 국내 시장의 한계점 도달과 경영력의 저하, 자금조달에 힘들어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의 현상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향후, 매드 하우스에 일본 테레비의 컨텐츠 관리의 노하우를 도입해, 3년 후에는 영업이익 3억엔을 목표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비는 올랐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의 제작만으로는, 스탭의 생활은 커녕 회사의 경영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양심적으로 퀄리티에 유의해 만들면 만들수록 자신들의 목을 조르는, 그런 애니메이션 업계의 구조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111 :마론 무명씨:2013/06/10(월) 15:56:05. 53 ID:???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세계에서 팔리지 않게 됐다 애니메이션 시장 축소의 시대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테레비 토쿄는 미국의 동영상 투고 사이트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세계에서 열광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런 시대가, 과거의 일이 되가고 있다.
「2010년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축소되고 있다」라고, 텔레비젼 토쿄 산하의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AT-X 이사로, 테레비 토쿄 애니메이션 사업부장의 경험도 있는 이와타 케스케씨는 예측한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세계 시장에서 이미 「포화 상태」로, 성장의 여지가 안보인다고 한다.
세계 동시 불황이나 넷의 위법시청 영향등으로, 북미 시장은 「괴멸상태」, 유럽 시장도 어렵고, 중동이나 아시아 등 신시장도 기하기 힘들다. 「이 상태로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일본 국내에서만 파는 옛날로 돌아갈지도 모른다」이럴정도로 사태는 심각하다. 역풍하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테레비 토쿄는, 미국의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애니메이션을 배신하는 등, 새로운 활로를 진행시키고 있다.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0901/28/news115.html
114 :마론 무명씨:2013/06/10(월) 16:00:36. 34 ID:??? 녹화율로 해도 애니메이션은 심야포함 베스트 30에 3작품 밖에 없다고
이것으로 잘도 녹화율이 좋다고 주장하는군 바보같은 애니덕후같으니라구 나는 케이온으로 속은 이후 일절,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기분나쁜 장르는 안보고 있다고
197 :마론 무명씨:2013/06/21(금) 19:25:19. 93 ID:??? 일본 애니메이션 상태 · 해외에서 제대로 팔리지 않는다 · 국내에서도 적자 투성이 · 시세 하락 · 정리해고가 진행된다
198 :마론 무명씨:2013/06/21(금) 23:35:40. 11 ID:M/ecRYmE 【방송】「녹화 시청률 조사」가 10월부터 시동, 시청률 침체에 고민하는 텔레비전국에 있어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06/20] http://anago. 2ch.net/test/read.cgi/bizplus/1371704843/
애니덕후가 녹화 시청률이 나오면------ 이라고 떠들고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녹화율을 보면 오히려 좀 더 심야 애니메이션이 비참하게 될거 같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