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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0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Ω
추천 : 0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04 11:57:04
나도 중학생때 키안큰다고 ㅋㅋ 엄마아빠한테 키작다고 진짜머라햇엇는데 ㅋㅋㅋ유전이라면서
그때가 172엿나 ? 정형외과 에서도 성장판닫혓다고 운동해서 커봣자1~2cm큰다고 지랄하던데
울컥하고 ㅋㅋㅋ 옆에 간호사는 실실쳐빠개고 그때자극받아서 1년간 진심 설날추석 공휴일에도 ㅋㅋㅋㅋ
할머니집가서 운동했던걸로 기억되는데 그래서 고1 때 모의고사 치고 친구랑 은행가서 키재봣는데
17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기전에 사람들이 나보고 키좀큰거같다길래 ;;뭐지햇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난비슷해보엿음 재보니까 78나오더라 ㅋㅋ 그때가 매일 진짜 우유먹고 줄넘기 1000개씩하고
친구랑 점심시간에 농구하고 학교마치고농구한겜뛰고 이러니까 6cm나크더라 ㅋㅋㅋ;
알고보면 의사말도 믿을게못되는듯 혹시 이런비슷한 사례 있으신 오유분들도 계시나요?ㅋㅋ
저는이제 루저에서탈출했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고2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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