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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가 됐든 국민들이 편하면 장땡이다.
게시물ID : sisa_26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여튼
추천 : 4/29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06/12/27 02:58:05
주먹으로 치면 한 주먹밖에 안 되는 놈들이 탄압 받았다고 과거 군출신 정치인들을 도맷금으로 비난한다는건 자가당착에서 오는 모리배들 소행이다.
그렇게 3공이나 5공을 까댈라면 그 보다 나은 정치를 했다고 공헌 할수있는 정치력을 내 놓고 그런 말을 했어야 했다.
지금 민주화니 개젖이니 한지가 벌써 몇 년째인가?
강산이 바뀌고도 두번 바뀔기간을 해 쳐먹었다.
지금 국민에게 안겨준게 뭐가 자랑스러워서 우상호 같은 넘들이 지난 과거사를 가지고 뭣대로 해석하나?
박통 당시 싱가폴과 대만은 우리 경제를 배울려고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세계유수 국가에서 다녀갔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이제 대만에게도 밀리는 국가가 되었다. 
나아가 이제 그 나라에 배워야 한다는 위기감도 작용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뭐 한국이 경제대국 11위권에 진입했다고 성공했다고? 
시발 나라에서 빚진거 외국인이 투자한거 회수하면 끝장이다.
지금 세계에서 한국처럼 열악한 나라가 어디 있나.
자원이 풍부해. 경작할 땅이 넓어. 오직 인간만 바글바글 한데 능력있고 남는 인력도 제대로 활용 못하면서 무슨 개풀 띁는 소리인가. 
최소한 참을수 있는것은 참고 살아야지 구미선진국처럼 자유만빵으로 살자는거야 뭐야. 그 나라는 자유가 있다고 법도 없나. 
개젖같은 논리로 민주화를 떠 벌리고 말이지.
껀듯하면 길막고 불지르고 패싸움하는 쓰레기 통처럼 온통 이기주의자만 득시글 대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도대체 뭐가 민주화야?
이런게 민주화라면 한번 박통보다 더 쎈 군부가 출현해서 이러한 쓰레기를 다 소각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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