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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나보다 기분이 쌍콤한 사람은 없다...
게시물ID : humorstory_127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비
추천 : 1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11/15 21:18:58
점심 때 김밥 천국에서 먹은
김밥 속에 들어있다가 내 왼쪽 어금니에
자리 잡은 시금치 방금 꺼냈습니다.........

양치질 7번, 이쑤시개 약 50여개 의 공로 ㅠㅠ 
다량의 출혈... 찝찝하고 답답함 그 모두를 이겨내고 .......

이러한 쌍콤한 기억을 가진 분들은 댓글 달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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