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게임이 늘어나니까
세일을 해도 살 게임이 없습니다.
최신작들은 당장 할게 아니라서 50% 이상의 세일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있구요.
그래서 !!!
이번엔 나름 선방 했다고 생각합니다.
헤헤헤
세일 기간동안 얼마나 돈을 안썼나 한번 볼려고 합니다.
스팀 대규모 세일 같은 경우 저렇게 트레이딩 카드 배지를 이용해서
내가 여름 세일에 얼마나 돈을 썼나 볼 수 있습니다.
어....?
분명 게임 몇개 안산거 같은데... 내 안에 또다른 자아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