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tenor)는 음악에서 최고 음역의 남성으로 대표적으로 Luciano Pavarotti님이 있죠. Luciano Pavarotti -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이루고) 바리톤(Baritone)은 테너와 베이스의 중간에 있는 목소리로 중간음역대이고 대표적으로 김동규님이 있습니다. 김동규 - All I Ask Of You (with 지선정) 베이스(Bass)는 음악에서 굵고 낮은 음역대의 남성으로 대표적으로 Tito Schipa님이 있습니다. Tito Schipa - O Sole Mio (오, 나의 태양) 심도있게 알려주려고 맘만 먹으면 기원부터 말의 어원으로해서 얼마든지 그럴수야 있겠지만,, '아! 테너는 가장 고음역의 남성!' 하는 정도로 성악을 아예 모르는 사람조차도 매우 알기 쉽게끔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간단히 올립니다 :) - by Don Quix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