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햄찌
게시물ID :
animal_1396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elly
★
추천 :
5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01 16:47:03
작년에 보낸 아가인데 폴더 정리 하다보니 사진이 한무더기 나오네요~
처음에 보내고 몇 개월은 생각 날 때마다 울음이 나던데 이제 좀 담담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매번 좀 더 잘해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미안함이 남아서 마음이 아픕니다ㅜㅜ...이제 편안하게 푹 쉬고 있겠지요. 손에 올리기만 하면 코 자는 잠 많은 아이였으니까 낮잠이라도 자고 있을 것 같아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