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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를 보며 든 생각
게시물ID : humorstory_260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hesica_Peru
추천 : 2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09 21:00:07
2천년대에 빼빼로데이가 생겨서 진심으로 다행이다.
1 여섯개 겹친 걸로 이렇게 호들갑인데..
고려시대에 빼빼로데이가 있었으면 1111년 11월 11일...
무려 여덟개다.
"지구 상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빼빼로데이! 마지막 기회!"
롯데는 졸라게 아쉬울 거야. 왜 하늘은 롯데를 낳고 2천년대를 만드셨는가.

글고, 밀레니엄 소리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롯데 이 병신들아. 2111년엔 1이 일곱개다. 2211년이 돼도 1은 또 여섯개야.
백년에 한 번이라고 이 새끼들아 !!! 아오 빡쳐 !!

하긴... 뭐 어때... 나랑 상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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