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대에 빼빼로데이가 생겨서 진심으로 다행이다. 1 여섯개 겹친 걸로 이렇게 호들갑인데.. 고려시대에 빼빼로데이가 있었으면 1111년 11월 11일... 무려 여덟개다. "지구 상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빼빼로데이! 마지막 기회!" 롯데는 졸라게 아쉬울 거야. 왜 하늘은 롯데를 낳고 2천년대를 만드셨는가.
글고, 밀레니엄 소리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롯데 이 병신들아. 2111년엔 1이 일곱개다. 2211년이 돼도 1은 또 여섯개야. 백년에 한 번이라고 이 새끼들아 !!! 아오 빡쳐 !!
하긴... 뭐 어때... 나랑 상관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