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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26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료민영화
추천 : 1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08 02:55:07
우락부락한 남자입니다..
지금도 친구발인 했다는 글보고 눈물 닦는중이에요..
집근처에 분향소가 생겼는데 가면 울까봐
가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건이 일어날수 있는걸까요..
많은 사람들을 데려간 바다가 원망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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