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간지 님 : " 못해먹겠네 못해먹겠네"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데 어찌 한나라의 장으로써 부정부패를 할 수 있단 말이냐~
못해먹겠네...

이 쥐 박 놈 : '못해 먹겠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
나라가 어떤 꼴이든 세계 경제가 어쨌든 나하곤 아무 상관 없는 일~~
서민이야 굶어죽든 말든, 내 측근들 배불리고, 우리가족들 재산을 더 모아야 되는데 아직 멀었지..
못해 먹겠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




오늘 기사 보니 李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게 눈에 뛰였는데
본문 읽기도 전에 이런생각이 머릿속에 번쩍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