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간다고 어머니 아버지 많이 괴롭혔습니다...

제가 불효자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좋은 직장가져서 어머니 아버지께 보답하고자

이런 억지를 부린것같네요...

아마 대학교가면 오유를 다신 못할것같아 이렇게 글올립니다...

오유 시작한지도 3달정도밖에 안되서 아시는분도 적을겁니다.

그래도 같은 베오베자료보고 웃고 울었다는 것만으로도 같은 오유인 아니겠어요?...



마지막으로 오유분들!

그래도 오유는 사리분별 할줄알고

도덕을 알고 참과 그릇된것을 알고 그렇게 활동할 만한 곳인걸 깨닳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네티즌 문화와 재밌는 자료들,

모두가 함께 웃고 울수있는 그런 행복한 곳이 되기를 빕니다.

세달동안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아버지 불효자가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외국대학이라 학비가 많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믿어주세요 몇년뒤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그렇게 사실수있게 해드릴테니깐요!

그리고 형 고마워 매일 나한테 충고해주고 형이 없었다면

나 이대학 못갔을거야!

그럼 안녕히계세요!
















































































는 호그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