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는데, 그것이 너무 확실해 NASA(나사)에서도 제데로 반박을 못하여
사람들은 아연실색케 했다. 그럼 그 증거를 보면,
1. 달에서는 공기가 없는데 미국 성조기가 펄럭인다. 2. 달에 있는 돌에 생긴 그림자가 여러 개다. 태양은 하나인데 어떻게 그림자가 여러 개인가? 3. 달에서는 방사성이 심해 당시의 기술로는 철갑을 두른다고 해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당시 과학 기술로는 미국을 앞섰던 러시아에서도, 사람을 달에 보낼 생각은 꿈도 안 꿨다고 한다. 4. 여러 시간 차이를 두고 찍은 달의 사진에서 항상 뒤의 배경이 똑같았다. 5. 전문가에 따르면 달로부터 송신되는 소리를 조작한 흔적이 있다고 한다. 일부러 멀리 들리려는 척하러 조작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NASA에서도 인정하는 사실로 감동을 더하려고 했단다. 6. 달에 갔었다고 주장하는 조종사 14명 중 10명 정도 사람들이 주겄다고 한다. 기차사고, 차사고 등등 자연사가 아닌 대부분의 사고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웃기는 건, 그 당시 기술로 사람을 달로 보냈다면 왜 그때보다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지금은 달에 사람을 보내지 못하는 걸까?
그런데 정말로 충격적인 것은 이 프로가 나간 후 미국에 반응은 무반응이었다고 한다. 엄연히 국제 사기극인데 그냥 이렇게 묻혀버리다니 엄청난 사기극을 하면서까지 거짓말을 한 이유가 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