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발 - 김범수 (336,397,420)
2 나와 같다면 - 김연우 (205,430,997)
3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박정현 (188,620,078)
   * 너를 위해 - 임재범 (165,526,954)
   * 바람이 분다 - 이소라 (151,515,412)
4 늪 - 김범수 (149,079,924)
5 나 항상 그대를 - YB (139,152,590)
6 여러분 - 임재범 (130,495,628)
7 조율 - JK김동욱 (129,027,752)
   * 여전히 아름다운지 - 김연우 (126,335,399)
8 천일동안 - 옥주현 (122,960,240)
9 나 가거든 - 박정현 (119,166,792)
10 약속 - 백지영 (117,347,996)
11 You are my lady - 김건모 (114,085,554)
12 Dash - YB (103,927,909)
13 사랑과 우정사이 - 김경호 & 김연우 (98,079,331)
14 술이야 - 장혜진 (96,241,723)
15 바보 - 박정현 (95,401,116)
16 첫인상 - 박정현 (92,590,787)
17 미련 - 김연우 (89,490,030)
   * 꽃피는 봄이 오면 - BMK (89,344,189)



2011년 가온차트 총결산 기준입니다. () 안은 가온지수 이고요.
총 200위 안에 든 차트 중에 경연곡 & 공연곡을 골라 봤습니다.
경연곡은 17곡, 공연곡은 4곡이 2011년 200위 안에 들었네요. 
특히 김범수의 제발은 롤리폴리, 바람났어 에 이어 3위구요. 우왕

차트를 보면 역시 6월 초 까지가 나는 가수다 최전성기 이었음을 알 수 있네요.
5/22 이후 천일동안 - 조율 - 바보 테크 이후 순위권에 들지 못했고
나 가거든, 술이야, 사랑과 우정사이 세 곡 만이 그 이후로도 크게 사랑받은 노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