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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4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맛담배★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11/16 07:40:37
방금 형 마중갔다가 왔는데 뒷모습이 너무나 힘겨워 보이더군요...
교문앞에 선생님으로 추정되는분이 형을 껴안낄래 그제서야 안심을 했습니다.
잘쳐야할텐데.....
평소에 무뚝뚝해서 아무말도 안하다가 들어갈때 손한번 잡았습니다. 되게 차갑더군요
아자아자! 노력한만큼 결실이 있을겁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 수능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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