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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 155 살기싫다 진짜 씨발
게시물ID : gomin_261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콤플렉스Ω
추천 : 11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1/04 22:41:47
내 나이 20 내키 155 씨발 망할 유전자

어릴때부터 새벽늦도록 잠을 안잔적도 없고 밥거른적도없고

그흔한 담배 술도 안했는데 내키는 155 씨발

내가 전생에 무슨 죄졌냐

머 키작다고하면 사람들이 남자는 능력어쩌고 하는데 난 너무작아서

자신감 자존감다잃었다 별명으로 땅콩 숏다리 스머프 듣기도 

지쳣다 씨발 좃같은 외모지상주의 

그냥 날 낳아준 부모가 원망 스러울 뿐이고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해도 번번히 차일뿐이고 남자로 안보인다는 소릴 들을뿐이고

씨발 .... 빨리 뒤지고싶다 그냥 

하루에도 몇번이나 뒤지고 싶다는 상상을하고 도로로 뛰어들고싶고 칼로 손목 긋고 싶고

씨발...내가 무슨 죄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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