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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1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이없어♨★
추천 : 2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0/21 01:14:25
한밤중에~ 배가고파~ 싱크대를 열어보니.
아버지 나를 위해 채워주 셧~ 나보다~
쭤퍼게티 + 계란후라이
끓인시간 3분
먹은시간 15초...
뭐지? 이 알수없는 허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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