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하나만 묻자. 너네 현실도피야? 거울 안보고 살아? 니네 얼굴이랑 완벽하게 다른 사진 박힌 쯩 내밀면서 얼굴 안간지럽디??? 아니 그리고 그래서 사진 대조해서 팅긴 것들이 뭐가 잘났는데 어??? 내가 뒤돌아서 궁시렁거리는 뒤통수에 마시던 커피 뒤집어 씌울뻔하다 겨우겨우 참았다. 막말로 내가 커피를 던지건 재떨이를 던지건 너네 경찰아찌들한테 당당하게 신고할수있니? "아찌아찌~~ 저기 있는 개념박힌 누나야가 담배 달라는데 안줘서 좀 씨부렸는데 이거이거 막 던져쪄요~~" 니들이 생각해도 말 안되지 그치 누나가 협박하는건 아니고 사실대로 말하는데 한번만 눈 크게 뜨고 들어와서 담배사다 팅겨서 욕하는 시키 한놈이라도 눈에 띄어라 안비싸고 무거운거 막 갖다 집어던지고 대든다싶으면 버튼 누를거니까 ㅡㅡ 버튼 뭔지 알지 버튼 니네같이 개념없는것들이 막 도착하면 누르는 버튼ㅡㅡ 편의점 알바하면서 진짜 한번 눌러보고싶은 사람이거덩 내가?? ㅡㅡ^ 남의 쯩 내다 걸리면 쪽팔릴줄알아라 까까돌이들아ㅡㅡ 누나가 요즘 아가들 심리를 잘 알아서 '아... 걸렸네 앞으론 담배 안펴야겠다' 라던가 '아... 누나가 신경 많이 썼겠다 미안하네..' 뭐 이런거 안바란다 이거야 적어도 니들이 인간이면 '아씨........ 여기선 안되겠네 눈먼 누나있는 편의점에라도 가야겠다.' 이정도는 생각해야지ㅡㅡ 어디서 왔던시키 또오고 또오고 가면서 궁시렁거리는것도 반복하고있어. 데자뷰냐???? 그리고 니네신분증이라면서 주민번호는 완벽하면서 왜 주소대라면 죄다 틀리는데 요것들이 아주그냥 집에서 무국만 쳐먹고사나. 내가 딱 한번만 더 말한다. 요즘 누나가 공부하랴 일하랴 정신없거덩?? 남의 민증 내밀다 창피당하지말고 창피당하고 뒤돌아서 나갈때 욕해대지마라. 난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