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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속도에 도전하는자 .
게시물ID : humorstory_261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김씨
추천 : 0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0 20:38:32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17)를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한 마리아 이터가 비버가  아이 아 빠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리아 이터는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의 모습을 공개하고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터는 "지난해 10월 비버가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을 한 후 무대 뒤에서 나를 만났다. 나에게 '우리 어디 가서 함께 있을까요?' 라고 물었고, 이후 VIP 화장실에서 30초가량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터는 이 한 번의 성관계로 지난 7월 저스틴 비버의 아들을 출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터는 "내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법정에서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와 그의 변호인은 DNA테스트를 통해 마리아 이터의 주장이 거짓임을 증명하고, 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저스틴 비버는 '2011 MTV 유럽 뮤직 어워드'와 콘서트 일정을 마치는 대로 미국으로 돌아가 DNA 검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는 저스틴 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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