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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7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imar.16★
추천 : 1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11/16 14:35:17
덜덜덜.
먹으려고 시킨 탕수육이 넘어가지를 않는다....
일병 말둘호봉. 뭐 일병이 호봉이 어디있나. 그냥 일병 오개월.
제기랄. 복귀하면 이제 늦잠도 없고, 끼니 거르기도 없고
술도 없고, 피시도 없고, 플스도 없고, 카메라도 없고, 폰도 없고.,
이런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포상휴가가 하나 남아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상병 말둘호봉(6월)까지 눈이 쾡- 해서 좀비처럼...
어후 끔찍해., 이러다가 포상 짤리면 어쩌지.?ㅋㅋㅋ`ㄱ-/
어어어어어엉러ㅏㄴㅁ얼;미낭러
할건 졸라게 많았는데 반도 못하고 반도 못 먹고
결국 한거라고는 술술술술술..,.,
이런 망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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