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절대 변하지 않겠어
나 이땅에 이렇게 선채
지치지 않아 이렇게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
미친넘들...
그넘들 가사다...
일장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가운데 손가락을 곧추세우며
바지를 벋고 부른 노래의 가사다...
쓉쎄리들...쯧
이넘들 한방으로 모든 인디밴드들 말살을 시키는 구나..
클럽에서 하던데로 한것이라....
그 클럽도 잘하면 문제 되겠군..ㅋ
(사진은 다음에 어떤분이 올리신것입니다...
그분글리플이 넘 많이 달려 이야기를 못하고 퍼왔네요...혹 보신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