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금 장난기가 많음, 조금 심한편 한 2년 전이였음 친구랑 피시갔다가 영화보고 집에 가고있었슴 부산에 사상근방이었슴 내가 차가 갓길에 주차해도 수월하게 지나갈만한 도로를 지나가고있었음 근데 뒤에서 순찰하는경찰차 한대가 오고있었슴 나는 급 오기가 발동했슴 왜그런 생각을 한진 모르겠지만 민중의 지팡이 골탕 먹어봐라는생각이었음 보통보면 순찰차는 천천히 지나감 난 경찰이랑 눈마주치고 조낸 튀었음 왜그랬는지도 모르겠음 ㅅㅂ 그때만 생각하면 조낸 후회됨 경찰차 뒤에서 사이렌소리내면서 조낸 쫓아옴 정말 지릴뻔했음 그래가지고 잡혀가지고 경위서 인가 그런거 쓰고 집에옴 ㅅㅂ 이상 똥글 읽어줘서 감사